휴대폰 청각보조장치 '콜덱스' 11월 출시

한 청각전문가의 연구논문을 보면 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 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통화할 때, 상대방의 말소리가 작게 들리고 또 정확하게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답변의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.

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위해 11월부터 신제품 '콜덱스'를 출시합니다.

​'콜덱스'는 유럽에서 9월에 먼저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습니다.

'콜덱스'는 작고 간편한 일체형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사용방법이 쉽고 간단하여 휴대폰의 이어폰 단자에 '콜덱스'를 연결만 하면 보청기를 통하여 휴대전화 소리를 들을 수 있습니다.

쉽고 간편한 사용방법으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난청인들에게 크고, 선명한 휴대전화 소리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혁신적인  제품으로  한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킬것입니다.